학교: 한양대 전공: 국제학부 성별: 남자 학번: 20 나이: 26 학점: 3.4/4.5 어학 성적: 없음 성향: 위험 회피형, 안전 추구형. 흘러가는 대로 사는 편.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격. 출장 좋아함.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 신경 씀. 외 거주 경험: 여행 말고는 없습니다.유관 경험: -학교 연계형 인턴 1회(2개월, 숏폼 기업, 직무: 영상 편집, 영상 업로드, 고객 대응) -한국외국어대학교 2년 수료 (2018~2019, 프랑스어학부, 서울 캠퍼스) 현재의 휴학 기간(2024학년도 1학기)을 이용하여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공기업 취업과 공무원 시험 합격 중 고민했지만 공무원 시험(7급 공무원)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1. 공기업 취업과 공무원. 각각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둘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2. 7급 공무원 직렬 중 감사직과 외무 영사직에 관심 있습니다. 둘 중, 추천하시는 건 뭔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연봉 2800 외국계 파견직(회계직)1년 계약에 합격했습니다 거의 2년동안 취준하면서 처음으로 합격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올해 신설되는 고용노동직 공무원에 도전할 생각이었습니다(올해 최대 채용) 파견직 1년 경험 후에 공무원 시험준비해도 늦지않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객관적으로 의견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싶습니다 파견직의 경우 정규적 전환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분야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대졸초임에 연봉2800이고 근무지도 집과 가까워 아까운 기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안녕하세요, 진로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약 반년간 공기업 및 사기업 취준을 한 결과 공부한 지식을 시간내에 푸는 수능형 시험은 강점이지만, 독해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안에 새로운 시스템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NCS및 인적성 시험은 거의 쥐약 수준으로 약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공기업의 꿈도 사실상 접어야 할것 같구요. 다행히 사기업 소수 몇몇곳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인적성을 잘봐서가 아니라 서류스펙합산 때문인듯.), 만약 이대로 사기업 취업을 하게 된다면 수능형 시험에 강점인 저의 역량을 살려서 7급 전기직 공무원준비에 도전해보려 하는데요, 사기업 다니면서 현실적으로 공무원 준비가 가능한지. 또 그 기간은 어느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